일본 반도체 대기업 화재로 자동차 160만대 감산 전망 박성민 기자 smpark@naver.com | 2021-04-05 21:26:00 [‘사람이 살아가는 오늘 뉴스’ today1] 일본 반도체 대기업인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의 화재 여파로 도요타와 닛산 등 일본 자동차사가 감산에 돌입하는 등 금년 2사분기 중 세계 자동차 생산이 160만대 감소될 전망이다. 자동차용 반도체의 부족은 이번 화재사고 이전부터 발생, 이번 사고로 그 영향이 전세계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. [ⓒ 현장 중심 ‘경서일보’. 무단전재-재배포 금지] WEEKLY HOT 12025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참여 성과 뚜렷…구직여성 45명 중 18명 취업 성공2자연 속 옹달샘 소리3경기도 여성창업 ‘꿈마루’에서 현실이 되다…아이디어부터 판로까지 전 단계 지원4경기도, 화성동탄2 A93블록 장기전세주택 965호 준공5고양특례시, 교육발전특구 성과공유회 큰 호응6경기관광공사, 국내·해외 최고 권위 마이스상 수상